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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야수처의 흑심" 윤석열 수사에 명운 걸린 공수처4

집밥백선생님
등록일 2021-06-11 19:33
조회수 605

윤석열 장모 의정부지법서 잇따른 재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5)가 지난 8일 의정부지법에 출석했다. 법정 앞에서는 친윤, 반윤 유튜버 지지자들이 모여 신경전을 펼쳤다. 반대자들은 욕설과 야유를 했고 지지자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법원에 따르면 최씨는 통장 잔고를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 등, 위조 사문서 행사, 부동산실명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됐다.최씨는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재판에서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하고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4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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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기된것만해도 저런데.... 검찰 출신이라고... 김학의 처럼 검찰에서 해줄꺼라 믿고있으니 저러겠죠...

2021-06-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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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벽돌공장

윤석열과 그의 가족을 보니, 검사깡패 가족의 진면목을 보는거 같습니다.

2021-06-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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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이미 대선후보 1위인 사람을 공수처가 칠 수 있을지.

2021-06-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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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마데우스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 당연히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궁금할 것도 없어요.

2021-06-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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