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니카페 기변이 있길레 뭔가 싶어서 탔습니다.
사용하던 XOXO가 미칠듯이 답답하기에 가지고 있는 LGT공기계로 기기변환할까 하다가
업체 기변이 있길레 뭔지도 모르도 그냥 덥석 물었더니 바로 해피콜오고 질답할새도없이
아무 문제없으니 개통합니다라는 말듣고 기둘렸는데 아침일찍 폰이 왔습니다.
뭐지 후개통인가 싶었는데 밤새 폰이 끊겨있었는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새폰켜고 번호넣어주니 그냥 바로 개통되네요.
XOXO에 있는 할부금도 그냥 넘어갔고, 위약금만 4만원 추가 되어있을뿐 요금제,편의서비스 변경된게
아무것도 없고요...
LGT기변개통은 이런식인가보죠?...처음보는 기변이라 타봤는데..사용자가 신경쓸게 아무것도없이
그냥 넘어갔습니다..너무 좋네요..기기반납도 없고 재사용도 가능하고..
SKT기변은 할부금넘기는게 안되서 포기했는데, LGT는 남은 할부기간에 상관없이 넘어가고,
요금제 제한도 없고...이건뭐 거져줍기하다 싶은 경우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XOXO잘못타서 머리 아팟는데 이건뭐 일부러 부담줄여주는정책인가 싶어서리...
앞으로 LGt는 해지,신규 필요없이 기변나오는거 유심히 잘봐야겠습니다.. | |
|
휴대폰뽐뿌
등록안내
등록안내
지원은 안되도 지속은 되는거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