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모토로이 짤리신 분들12
- PJ
- 등록일 2010-07-13 18:46
- 조회수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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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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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여기 정말 수준이하예요.
전화해서 물품수량을 왜 정해놓고 판매하시지 않으셨냐하니까 \"왜 다들 나한테 뭐라하냐, 내가 뭘 잘못했다고\" 에서 시작해서 금요일 개인적으론 힘들게 신청서 작성하고 구매했는데, 걸러낸 100명에게서 이정도 컴플레인 들어올 줄 모르셨냐니까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나, 그건 그쪽 사정 아니냐 이러는군요. 뭐, 이미 시위에서 화살은 떠났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담담하게 해 나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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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용 페이지가 따로 있을겁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취소건은 상관이 없을 듯 하네요.
무려 5일이나 기다리게 해놓고 전화 한 통 없이 딸랑 취소만 해놨다는게 화가 나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준조차 알 수 없구요.
5일씩이나 기다리셨다니 화날만도 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