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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화통화 여자분하고 했었는데 확인하고 바로 연락주겠다더니 ...꿩고기 드셨나 소식없었습니다.
어제 저녁엔 못해도 들어왔겠지 싶어서 확인했더니왠걸..- _-; 아직도 안들어왔더군요.
기본콜15+했고 통화료도 2,000원 넘게 발생한거 확인해서 결격사유는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너무 무성의하네요. 구매자한테 팔때 약속을 걸었으면 판매자 스스로 건 약속도 잘 지켜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전화했을때 늦어서 죄송하다 이런말도 없고 넣어준다는데 뭐가 문제냐 이런 느낌으로 통화를해서 기분이 참 착잡합니다.
쩝. 그쪽에서 처음에 준다는것도 준비못해서 현금화로 해서 날짜 잡았으면 그날짜에 맞춰주는게 상도덕인것같은데
내가 무슨 빚쟁이도아니고..사람 짜증나게 만들어주는데 한몫하네요.
어찌되었든 오늘 마무리된다고 그쪽여자분이 그러더군요. 오늘은 오류나신분이나 입금안되신분들 확인하고 바로 넣어드린다고.
그렇다면 안들어온사람이 직접 전화해서 넣어달라고 말을 하란말인지.원..................아무튼 알파통신 정말 짜증돋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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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음날도 오늘 마무리 짓겠습니다.
결국에는 마무리 짓는다는 소리만 짖네요 _-
저도 아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