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맥스 신청..
최대 금요일날 받을 수 있을지 알았다..
그러나 목요일에 전화가 와서 금요일 오후에 물건이 들어오니 토요일에 받게 해주겟다..(친절하게..)
흥쾌히 승락..친절해서..
그러나..
토요일 하루종일 연락 없음..
오후에 폰으로 연락을 해보니...
사장쯤으로 되보이시는 분이 "자기는 가족 모임에 와서 잘 모르겠는데 분명히 발송이 되었을 거다"
머..택회회사 사정도 있으니..월요일을 기다림..
월요일..하루종일 아무 소식도 없음..
화요일 대리점 연락하니 여직원이..
"고객님은 이번주 목요일 발송 예정입니다"
젠장..이건또 무슨 소린지..
확인을 해달라고 하니 어디로 서류를 보냈는데 그쪽에선 안받았다고함..그래서 물건을 못보냇다고함..(친절하게..미안하다고함..)참음..
오늘..
오늘 연락을 해야 내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연락을함..
여직원이 받은"고객님 정보가 없어서 확인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잠시만 있다가 이 번호로 바로 연락 드릴께요.." (웃으면서...)
이런..또 젠장...아..정말 욕나온다...
점심먹고 연락을 했으니..
3시간반째 난 잠깐만 바로 연락 기다린단 소릴 믿고 있다..
연락이 왔네요..
16일 이후에나 발 송을 할 수 있다고 ㅎㅎㅎ
KT로 번이 했으면 받을 거 다 받고 할 수 있었을텐데..
여친때문에 lg로 넘어가면서 이렇게 힘들다니..
최신폰을 원한것도 아니고...
인기 절정의 폰을 원한것도 아닌데 ㅜㅜ
행복한 모바일...저도 행복하네요...젠장..그래도..친절...하.네..요..
ps..다음주 예비군은..인터넷 없이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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