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탈때마다 항상 일처리가 깔끔했기에 갤3도 역시 여기서 탔습니다.
게다가 여긴 항상 후개통을 해주더라구요. 친구가 병원레지던트라 전화가 한순간도 끊기면 안되는지라 항상 여기서 탑니다.
위치는 남부터미널역(3호선) 국제전자센터이구요
직원 3분 계시더군요. 넘자한분 여자2분.
남자분이 핸드폰 한대로 전화를 엄청 받으시더군요. 통화끝나자마자 바로 다른전화받고바로이어서 또다른전화받고...
제가 방문수령하는 5분동안 10통화정도 연속으로하시는듯...
물론 제가 나갈때도 어김없이 전화만....
구매자가 그나마 적게몰린 이곳이 이정도인데 다른데는 전화연결이 더더욱 어려울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어제 저녁 11시 30분쯤 신청했고 10시20분에 수령했습니다.
집에서 버스3정거장이라 학교가는길에 받아왔네요
갤3가 벌크로 들어있는 박스만해도 30박스는되어보이더군요 ㄷㄷㄷ
물량은 먾은듯합니다
방문하고나서 느낀점.
전화연결이 잘 안되어도 투덜거리지말자. 였습니다.^^;;;
진리업체만 타는 이유는 폭파는 안당하기에 ㅎㅎ
가람모바일에서만 5번 개통한 경험으로보아 여기도 진리업체가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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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으로도 진리업체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