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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옵티머스 패드를 개통신청했습니다. 조건이 나쁘지도않았고. 사은품 지급량이 좀 많았습니다.
3월에는 저 기사와다르게 사은품 몇종이 더 추가 되 있었구요.
그러면 지금쯤 실사용하고있어야 그것이 납득할만한 상식인데 여전히 대리점에서 기기가 없어서
개통을 못시킨다고 그러시는데. 정말 짜증나는건 뭐냐면 그런것에 관해서 사전에 연락 받은적이 한번도없고
매일같이 전화를 3-4 통씩 해야 겨우 연결이되서 그때마다듣는소리는 "죄송한데 아직 안왔다 오늘대로 연락 드리겠다"
라는식이였는데 달력을보니 쓱 생각 나는게 있었습니다.
"3월 31일까지 이벤트 기한이니 이걸 넘겨서 개통시키려는게아닌가?"
말도 안되는 음모론 이라고요? LG U플러스에서 주최하는 이벤트로
개통후 14일 에서 많이 기다린사람은 20여일 정도 있다가 관련 문자가오면 해당 이벤트 업체로 가서 신청을하여
수령을 하는 방식인데. 이 업체에 고지된기안이 3월 31일 까지입니다. 물건을 확보하여 진행하는게아니라
그전까지 신청하여 수령받은 고객에한해서 비용을 지불하는 식이겠죠?.
실제 개통일이 4월을 넘기면..? 그냥 엿먹는거라고 보여지네요.
실제로 3월부터 사은품이 기존 케이스,액정보호필름 에서 (블루투스헤드셋,휴대용스피커,터치펜) 3종 이 추가됬구요
하지만 3월이후로 개통시킨 사례가 없는것인지 실제로 그렇게 받았다는 사람도 최근들어 (인터넷을 통하여)
개통했다는 사람도 없네요 그런데 인터넷 대리점가면 버젓히 구입 가능모델입니다.
대부분 신청자가 저같이 10일이상 개통 대기 중인 상황인데도요.
그래서
그냥 3월에 떡밥강화를해서 가입자 우르르 받은다음 4월에 죄송하단말 조금 섞어서 개통시켜주고
사은품은 낚시였습니다. 모르겠습니다. 할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이말을올리는이유는 관련부분에 대한 의혹으로 LG U+ 고객 센터측에 민원을 두차례 올렸지만
두번다 무응답이였고. 두번째글에 계속 답변안하신다면 그런줄알고 올리겠다고 분명히 얘기하였지만
만하루하고 반나절이 지났는데도 반응이 없어서 약속대로 올립니다.
결론 : 헬지 텔레콤 절대 개통하지마시길. 고객 대하는 태도가 완전 호갱으로 아는 거지같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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