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개통취소 진행형 글입니다.10
- 허세kim
- 등록일 2012-03-10 18:47
- 조회수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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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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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앨* ]
친구가 작년 3월에 구칠이를 오프에서 살 때도 14일 이내 직접 보내야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몇주있다가 온라인에서 샀는데 그때도 A4용지에 안내문 넣어서 보내구요. 며칠 쓰다가 통화품질, 이유없는 통화연결실패, 문자메시지 오류 등으로 명동 A/S센터 가봐도 업데이트만 해주고 끝... 저는 한달정도 쓰고 SKT 통화품질 측정을 받았는데 중계기까지 달 정도로 수신이 안좋은 지역이긴 했지만 중계기 단 후에도 문제는 여전했습니다. 통품기사도 아이폰이나 BB는 이런 문제로 통품요청 많이한다고 했습니다. 그냥 바로 유심기변해버리고 원래 쓰던기기쓰고 나중에 해지 했는데요. 매달 나오는 청구서보고 할부금에 속만 쓰립니다. 이럴빠엔 그냥 바로 14일이내 통품기사 불러서 해지할꺼 하는 후회만 남고.. 말씀처럼 BB 개철 쉬운일은 아닙니다. 시간 빼기 힘드신 분이면 더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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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면.핑크* ]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죠. 9700을 샀다가 이중씰에 액정지문 약간의 뜯어서 만져본 자국까진 애교구요. 살다살다 하울링이라는 증상을 처음 겪어봤죠. 이건뭐... 말할때 마지막 이 울리는 증상으로 대화가 불가능하르정도 입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부를때 에코를 많이집어넣으먼 끝에 소리가 울리는 증상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판매대리점(푸른문)과 sk고객 센터,sk 블랙베리전담 상담 센터, 블랙배리 한국본사 4군데와 상담결과 어쩔수 없이 기기를 외국 본사로 보내서 불량확인후 맞교환해줄수있다라고 하고 그 한두달 걸리는 점검 기간중 임대폰을 쓰랍니다. 방금 도착한 제품을요 ㅋㅋ 결론은 sk쪽 통화품질 처리팀에서 회사로오셔서ㅍ통화품질 불량 확인서를.받고 개철을 진행했습니다만 개같든 파란대문 정말 재수없게 일처리 하더군요. 서류랑 핸폰 반품하고 다음날 오전부터 개철 요청을 했으나 바쁘다 디확인중이다 라며.... 저녁 전산 닫히기 한시간전에 개철완료해줘서 근처 kt프라자를 미친듯이 가서 간신히 개철했습니다.
퀵비에 액보값에 케이스값에 한 오만원 손해본거야 액땜인데 이틀동안 군데의 상담센터에서 14명의 사람과 부딪히며 개철했습니다. 방금 퀵으로 받은 제품의 불량제품이 맞교환이 안된다는 블베의 as정책에 치가 떨립니다. 새제품을 사자마자 임대폰을 쓰고있으라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달을? 그후론 블베 처다도 안봅니다. 아침부터 옛날에 고생한거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결론은 파란대문 잊지않는다! 절대 먼저 연락 안해주는 나쁜 판매처 입니다. 각설하고 글쓴이님 에스케이 통품처에 계속 요청하세요 통품땜에 업무에 차질이있으니 당장 날라와라 라고하시고 개철서루및 핸드폰 반납후ㄱ기존 통신사 가셔서 다시 회선살리셔야합니다. 여튼 최악의 경험이 였씁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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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제 제눈엔 이쁜스레기도 아닙니다 그냥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