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놈들은 자선사업가가 아녀요 지들 실수도 소비자한테 씌우고 그러는데요 머

보상관련으로는 조그만하게 받으실순있지만 원복받을수는없을거에요

이미 개통한 번호라 철회가 안되거든요.. 정말 이게 x같죠 슬렁님 기분나쁘라고 적은글은 아닌데 제가 좀 x가지 없게 적긴햇네요..

사과드립니다

소보원에 신고한다해서 철회는어려울거같구요.. 요금혜택 천원 2천원할인이나 부가서비스 무료제공 이정도에서 끝날거같습니다

어차피 싸워봐야 님 혈압만 터질거같아요..

상담사랑 일단은 안내 문자안온거에 대해서는 잘잘못을 따지지만 그이상도 그 이하도아닌거같아요

저도 sk공짜로 자선사업으로 쓰는 거 아니자나요 돈내고 쓰는데

sk가 고객센터 갑질이 제일 심한거같아요

누가 그사이에 쓰는 번호니 원복이 안되는 건 알지만

사업하고 있어서 ㅠㅠ 번호 2개가 필요한데..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ㅠㅠ

저희 부모님은 011+010 쓰고계시고

이번에 어머님만 일단 011->010바꾸시고 기존 010번호는 연결서비스하고계십니다

아버지는 011+010둘다 요금내고있구요

해지를 하면안되요.. 사업하시면 둘다 유지하는수밖에요..ㅠㅠ 위추드립니다

참고로 아버지번호가 25년 어머니가 28년 누나가 20년  제가 18년정도 유지했네요..징글ㅈ징글하지만 혜택은 그닥없음 ㅋ

제 말 팩트는

번호변경안내서비스 1년 무료이고 무료기간 끝나면 문자를 세 번 보내주거든요

안내기간 종료되니 유료로 신청하라는 이런 안내메세지

근데 그 문자가 3통 다 안왔다는 거예요.

근데 114에서 요금문자나 멤버십 사용 문자나 이런 건 왔구요.

지금 중요한게 휴대폰 두개에 번호 두개 사용하라는 거나 해지를 하면 안된다 그런 말씀은 이미 시기적으로

한참 경과된 말씀이고 이 이야기에서 논지가 벗어나는 거 같아요.

저희도 온가족 다 sk고 티비 집전화까지 sk이고 티비 인터넷 휴대폰 가족결합해서 할인 받고 있고 가입년수 오래되었는데

이번에 상담원 > 실장 > 팀장까지 다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응대해서 통신사 이동하려고요

요즘 kt나 lg다 다 좋은 거 같아서

lg는 넷플릭스 되고 kt도 올레티비가 더 좋고

휴대폰도 크게 차이 없더라고요 ㅎㅎ 해지하려고요

아 감사합니다.

문자 보냈다고 하니, 그 보낸 내역을 문서나 이메일로 달라고 하면 될까요? 아님 어떤걸 달라고 하면 되는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그럼 요건에 맞는 것들은 답변을 해주여야 합니다.

일단 통신사업자는 전기통신사업법에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권리를 주장 하실려면 감정이 아니라,

법률을 찾아 보고 법률에서 권리가 보호 받고 있으면 주장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해당 고객센터 상담원에게 갑질하는것 밖에 되질 않습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받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권리를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아 그러면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되나요? 아니면 더 저런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신청하는 별도의 부서가 있나요?

아마 바로 처리 않되고 담당자가 연락은 준다고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