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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3류가 신제춤 출시로 인해 8월 4일부터 공시지원금이 하락 예정으로 단톡방에서 공지받음 -> 7월 30일 매장 방문하여 엘지기변으로 s23+ 구매 현금완납으로 구매 (지불 완료) -> 개통이 늦어질 순 있다고 안내 받음 -> 8월 2일경 핸드폰 택배로 도착 (집으로 배송) -> 8월 4일 판매자측 전화와서 개통이 안되어 공시 지원금이 다 하락하여 개통 불가 통보 및 철회 요청 -> 판매자에게 다른 대리점에서 샀어도 동일하게 개통이 안되었을 것인지 질문 -> 그건 아니라고함 반발: 판매자측 사정으로 개통이 안되는건데 이미 공시 하락해서 구매못하는 내가 철회하라는건 잘못되었다고 판단 -> 개통 안될수 있단 사전 안내도 없었고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 매장에서 바꿨을 것. 결론: 개통이 안된건 판매자측 잘못인데 철회하여 주면 구매자인 나는 공시지원금이 이미 축소되어 핸드폰 재구매시 손해를 보는 상황 -> 현재 새로 사서 택배로 받았던 핸드폰은 포장도 뜯었고 몇번 만져본 상태 질문: 구매자인 제가 손해를 보고 철회를 해줘야 하는게 맞을까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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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는데도 철회하려고 합니다.
공시가 엄청 많이 떨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