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SKT 2G + 저 SKT 3G + 동생 SKT 3G
어머니 혼자 달랑 KT인데요;
최근에 TTT 신공을 알게되어서 어머님 SKT 오시면 싸악 요금제 다 바꿀예정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SKT로 번이 폰 물색 중인데; (오로지 천지인 키패드 애니콜 / 폴더는 nono)
사실 마땅한 폰을 못찾겠어요;
지금 쓰시는 건 쏘울인데 어머니 사용평가는 500만 화소는 좋은데, 방향키 터치가 썩 맘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대부분 터치는 불효도르라고 하셔서
일단 어머니랑 같이 오프라인에서 햅틱팝 직접 터치해보시고 (처음이라 적응 X) // 햅틱착이 없었어요
B890 아몰레드 슬라이드 만지작 해보셨는데 (키패드 너무 오밀조밀, 방향키 OK버튼 숨어있고, 메시지보기가 FULL 화면 나오는 것도 아니고)
B900 효도르로 해주신분들 글 보니 적응되면 할만하다는 글에 정말 고민이 무럭무럭 커갑니다.
에휴;; B900 효도르 해주시분 지적 좀 해주세요;
불효자 입장(나쁜 아들)에서 은근히 어머니 X1 버스 태워서 3개월 후 유심기변;;;; -_-aa 농담임당;;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120446.gif?v=20240917)
터치폰이 일단 글씨크고, 폰이 커서 가방에서 찾기 쉽다고 좋아하시네요.
처음에 적응하는 기간 지나고 나면, 부모님도 터치를 더 좋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