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좀 들어가면서 질문할께요
2012년 1월에 24개월 약정위약금 5만원 약정으로 핸드폰을 개통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2013년 12월 31일에 약정이 끝나겠죠?
근데 중간에 2013년 1월 1일에 (그러니까 최초 약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 신형 핸드폰이 기변 24개월 할원 0원 약정위약금 24만원 이렇게 뜬거죠
그래서 최초 2012년 1월 회선으로 기변을 합니다.
이런 상황일 때, 어차피 2012년 1월에 개통한 회선이 계속 유지는 되고 있으니 2013년 12월 31일이 되는 시점에서 최초 약정은 종료되면서 2013년 1월 회선은 약정기간중 1년을 채운 샘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2013년 1월에 개통한 시점에서 12년 1월 회선은 약정을 중지한것으로 판단, 2만 5천원이 청구되고 13년 1월 회선이 새로이 약정에 들어각 있는건가요
아니면, 약정기간이 도합 48개월이 되어, 13년 12월에 기존 약정5만짜리 약정이 끝난 후부터 24만원짜리 약정금 약정이 새로이 시작되는건가요?
이게... 질문이 제대로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는데
쉽게 설명하면
약정기간 내에 기변으로 인한 새로운 약정 책정시, 새로운 약정이랑 기존 약정이랑 겹쳐서 약정기간이 감소하느냐, 하나가 다 줄어들고 나서 새로운 약정이 새로 시작되느냐, 기존 약정이 파기되고 새로운 약정이 시작되느냐
이런 질문이거든요?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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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3개월마다 할원 낮은 기변권으로 계속 기변 줄타기 하면서 핸드폰 늘리기를 할 수 있으니 미리 막아뒀나 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변증을 또 막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