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7월 30일 저녁에 LGT에서 베가 LTE 할부원금 13만원에 별 14인 핸드폰을 구매했어요.핸드폰을받고 U플러스 고객센터에서 할부원금을 확인해보니 95만원이더군요... 그래서 제 핸드폰 개통해주신분에게 물어봤더니 뭐 감사같은게? 있어서 할부원금 처음에만 95만원이고 한 열흘후에 13만원으로 할부원금을 바꿔 드리겠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바꿔 주셨구요. 문제는 제가 7월 31일날 개통이되어 8월1일에 핸드폰을 받아서 7월 31일 하루치 요금을 내야 하는데 어이없게 95만원의 할부금인 39000원정도의 할부금이 나왔더라구요.. 하루 썻는데 유심비 포함 5만원 넘게 나왓어요 ㅠㅠ 13만원의 할부금인 5300원 정도의 할부금이 나올줄 알았거든요 ㅠㅠ 이미 요금은 납부된 상태에요... 어떻하죠!? 별은 받았지만 39000원이 괜시리 기분나쁘고 왜 내야되나 생각이 듭니다...
개통해준 회사에 따지면 다시 받아낼 수 있을까요? ㅜ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핸드폰으로 적어 오타도 띄어쓰기도 엉망이네요 ... 암튼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 관리자3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8-25 14:56 / 휴대폰포럼 / no : 1046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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