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다소 특수합니다.
1) 어차피 계속 SKT만 써야합니다
2) 샀다 하면 박살나지 않는 한 실사합니다
3) 요금제는 최소 7.4 유지합니다.(지금은 9.4 씁니다)
4) 약정 없는 완납폰 갤스 사용중 오늘 고장났습니다. 수리비가 8만원이라 안고치려 합니다.
5) 온가족 50% 를 받고 있어서 새로 약정하여 기변하더라도 어차피 스페셜할인은 추가로 못받습니다(취소)
- 이 상황에 아이폰4s처럼 기변 할원(70정도)이 중고장터의 A+급(50정도)보다 오히려 비싼 폰은
기변 하는 것보다 A+급이나 심지어 가개통급폰(S급) 을 사서 무약정 공기계 기변하는 것이 무조건 이익이다 : 맞나요?
- 반대로 베레2를 비롯한 대부분의 폰처럼 기변 할원이 오히려 장터A+급 매물보다 훨씬 저렴한 모델은
스페셜할인 안받는다 하더라도 그냥 2년약정 기변하는것이 결과적으로 더 저렴하게 산 것이다 : 맞나요?
- 그렇다면 제 상황에 할원과 그모델의 A+급 매물의 시세가 거의 같을 경우 기변과 일시불 중 어느것이 결과적으로 저렴한지요?
아트릭스나 베넘파 같은 적당한 듀얼코어모델 사서 쓰려다가 눈이 높아져서 계산해보다가
내공이 부족하여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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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할인 안받는다 하더라도 그냥 2년약정 기변하는것이 결과적으로 더 저렴하게 산 것이다 : 맞나요?
실사 하신다면 맞습니다.
그렇다면 제 상황에 할원과 그모델의 A+급 매물의 시세가 거의 같을 경우 기변과 일시불 중 어느것이 결과적으로 저렴한지요?
할원과 시세가 거의 비슷하면 결과도 비슷하지요. 중고 구매해도 어차피 온가족이고 기변해도 온가족이니깐요.
기기값 할부 분할 납부냐 일시불 납부냐 취향 차이입니다. 개통은 새기기고 14일 이내 불량시 철회 및 교품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할원으로 사면 실제로 2년간 T할부지원 10만원을 별도로 받을 수 있으니 스페셜 안받더라도 20에 사는 셈 아닌가요?
그럼 굳이 개인 거래로 30에 그 모델을 중고거래 할 필요가 있겠느냐 싶어서요.
심지어는 아이폰4같은걸 제외한 거의 모든모델이 2년할부로 사는게 원금자체도 저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