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에 아르고를 가면,요자,부무,12/3 에 마눌님 폰을 태워줘서 사용중인데,
이번에 제 것으로 진보라폰을 사면서 보니 해피콜 올 때 10일안에 15통화 이상 사용해달라는 당부를 하더라고요.
구입 페이지에도 비슷한 언급이 있었고요.
아르고폰 구입시에는 의무통화량에 관한 그 어떤 것도 구입시 제품 설명 페이지에도 없었고
해피콜 시에도 판매자에게 의무통화량에 대한 언급은 들은 바가 없는데
버스폰 사면 굳이 언급이 없더라도 개통하고 초창기에 어느 정도 의무통화량이 있는 것이 의례적이라
굳이 언급이 없어도 당연히 지켜줘야하는 것인지
아님, 굳이 조건이 붙어있지 않으면 그런 의무통화량이 없다고 보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눌이 워낙 전화는 받기만 하는지라 지금 개통한지 보름이 다 되어가지만 문자발송과 114에 전화한 것을 빼고는
거는 전화는 전무하거든요. 오즈무한자유로 인터넷은 좀 하는 것 같고요. 요금제는 영화요금제 사용하고 있습니다.
괜히 이러다가 의무통화량 못채웠다고 갑자기 전화기 출고가 지로받게 된다든가 그런 일 생길까봐 불현듯 겁이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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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질문자가 선택함]
의무통화는 기본이예요~
첫 3개월간만 조금 신경써서 월 10분정도만 써주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