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3G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는 한시간 가량 안되고
20분~10분은 기본으로 안됩니다. 그리고 한 오분되다가 다시 20분 한시간 가량 되지 않습니다.
어제 전화를 했더니 현재 과부하로 인해 증설중이라고 3개월안데 해결 될테니 참고 써달랍니다.
참고 쓸것도 없이 되지 않는데 되지도 않는거 55요금제내고 쓸수있겠습니까?
방법이 없으니 죄송하다는 말뿐이 못드린다고하더군요.
죄송하단 소리를 하지말고 방법을 알려달라니까 현재 방법이 없으니 불편하지만 참고 쓰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서비스 제공도 못하는거
철회 해달라니까 철회는 불가능하답니다. 상담부서말고 다른 부서 바꿔달라니까 바꿔줄 부서가 없다고 하더군요. 말만하면 죄송합니다 뿐이
안하더라구요. 통화내용 다 녹음했구요. 다음날 민원실장한테 말해서 전화를 주도록 하겠다라고 하더군요.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알아본 결과 제가 사는 지역은 이미 증설을 해서 계획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3개월 동안 증설이 완료된다고
어제 말한건 거짓말이냐니까 다른 지역에 기지국들이 지어지고 있으니까, 그러면 좀 원활해지지 않겠느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4G가 나왔으니 3G이용자들이 4G로 넘어가면 좀 잘되지 않겠느냐?
이외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무슨 방법이 있겠냐니까 집에 공유기를 설치해서 쓰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인터넷 설치 안한집은 스마트폰도 이용못하는건가요?
공유기를 설치해서 쓰려고 무제한요금제 가입한거 아니라고 했고 공유기 설치 할꺼면 55요금제 가입 안했다고
했더니 그럼 죄송하지만 해드릴께 없다고 그냥 쓰라고 하더라구요.
서비스를 제공못할꺼면 고객을 유치하지말아야지 되지도 않는거 쓰라니 화가납니다.
정말 우스갯소리로 호갱님이라는데 호구로 보는건지
철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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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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