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달에 개통한 갤럭시u.. 이유없이 sd 카드가 마운트 해제되고.. 스스로 꺼졌다 켜지기에 as가서 sd만 교체한 1번 as
두번째에도 처음과 같은 증상으로 다시 sd 교체하고.. 세번째에는 먹통 되버려서 리부팅 하는게 두번이나 발생.. as
결국 환불할려고 했는데.. 좀 이상한 말을 하네요..
필요한 서류로는 이용계약 증명서, 3개월치 요금납부내역, 기기변경내역서에 신분증, 통장 사본 가져오라더라구요..
근데 이해할 수 없는 건 갤u를 공기계로 만들어 오라는 겁니다.
저보고 해지하랍니다.
전 위약금 문제에 아직 3개월이 안 지나서 해지가 어려울 것 같다고 하니.. 환불 규정이 공기계를 반납해야 한다는 겁니다.
위약금 내신 부분은 자기들이 환불해주는 걸로 커버 되고 남을 거라고 하면서 해지 위약금 저보고 일단 결재하라네요..ㅠ
제조사 문제인데..해지를 제가 하러 가는 게 이해가 안되서요.. 삼성이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의무기간 3개월을 18일 앞 둔 시점이라.. 대리점에서는 개통 대리점 타격이 크다며 해지를 안해주는데..
대리점 직원한테 as기사 전화번호 알려줘서 통화시켰더니.. 저한테 엘지텔레콤 공기계 하나 있냐는 겁니다. 당근 없다고 하니..
어쨎든 해지는 안된다고 기기변경 하시라고 하네요..
18일 채우고 환불 받는게 최선일까요..?? 그간 통화료는 나가는 건데.. 쓰지도 못하는 기계를 유지하는게 답인지..
정말 삼성 as 규정이 3개월 미만의 회선을 소비자가 해지해서 공기계 반납시키게 하는 건지..궁금합니다..
혹시 환불 받아보신 분.. 저처럼 3개월 안되었는데도 해지하셔서 삼성as에 가져다 주셨나요.??ㅠ
담당자라는 팀장과 통화해보고 싶었는데..무슨 교육을 갔다며 바꿔주지 않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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