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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마지막날 11번가 라이브방송에서 12% 하길래
울트라 자급제를 140만원정도에 구매했는데요
다른분들은 카드발급을 하셔서 더 저렴하게 사셨더라고요
저는 원래 체크카드만 주로 쓰는편이라 일단 샀는데 이걸 반품보내야하나 너무 고민이 되어서요
(중고거래는 안하는편)
sk 기기변경, 선약으로는
1) 할부원금 122만원 (50징 정도)
2) 89000원 요금제 4개월 유지 (선약 25%시 66,750원)
4개월 후 다시 LTE 요금제로 낮춤
* 원래 쓰던 요금제 LTE= 33,000원
(25% 1년 선택약정 24,750원 내고 있었음)
66,750원-24,750원=42,000원 ×4= 168,000원 (4개월동안 기존 요금제보다 더 냄)
3) 부가서비스 3~4가지 한달 의무후 해지 총 금액 48,000원 정
(현금 완납 가능)
122만원+16만8천원+4만8천원= 143만 6천원정도
50징이라고 해도 - 89 요금제 4개월 - 부가서비스 빼면
사실 28~29징 밖에 안되더라고요
자급제로 하면
기기값 140만원 구매
(LTE 33,000원 요금제 그대로, 부가서비스 없음)
일단은 알뜰로 가지 않고 sk로 쓸생각인데
3~4개월이나 좀더 기다리면 122만원인 할부원금이 더 떨어질수 있을까요?
선약일경우 자체 보조금은 한참 지나야 오르나요??
기변보다 번호이동을 했을때가 보조금이 높은편인지 궁금합니다
자급제 쓰는게 나을지 기다렸다 기변이 나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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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를 비싼거 쓴다면 통신으로 가는게 이득입니다.
그럼 제 경우에는 140만원에 사전예약으로 산걸 그냥 쓰는게 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