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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한번 구매하면 3~4년정도 사용하는데요
저는 기계값을 좀 낮춰서 사고 싶은데
(현재 SK LTE 3만 3천원 요금제 사용중)
S23울트라 512 자급제로 140만원에 구매하니
좀 비싸게 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산걸 개봉할지 환불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당근, 미개봉 거래는 안하는편)
성지는 대부분 89000, 99000원 요금제 3~4개월정도 의무라
25% 선택약정해서 3~4개월 고액요금제 쓰면 제가 쓰는 33요금제보다 20만원 좀 더 넘게 나오더라고요
지금 자급제로 140정도에 구매한게 성지같은 곳에서 52만원정도 지원한 금액과 비슷한 계산이 나오던데
알뜰폰말고 SK 통신사를 계속 쓸거라면 기다렸다가 성지같은 곳에서는 변수가 많겠지만 앞으로 자체 보조금을 더 올려서 60~ 70 주는곳이 있다면 사는게 나을까요?
전에 보면 기기변경보다 번호이동 지원금을 더주던데 맞나요?
(앞으로 지원금이 얼마나 오를지 모름)
1) 자급제 (기계값 140만원, sk lte 33 요금제 계속 사용)
2) 성지 sk 기변 선약
(대부분 99요금제 3~4개월 의무후 LTE33요금제로 내림,
할부원금 123만원인 경우 49만원 지원금 주는것,
부가서비스에 유무에 따라 지원금 몇만원 달라질수 있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aw4b8599a8eb89awb, 아임노네임, Fines 님에 의해 휴대폰포럼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2-20 10:50 / no : 3749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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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쓰는게 젤 잘산거죠.... 전 통신사끼면 제 패턴에선 20??30?? 정도 이득이긴하지만.... 걍 자급제 ㄱㄱ
사전예약으로 11번가에서 12%만 할인해서 산건데 자급제를 140만원에 샀다고 하니 비싼편이라고 해서요
울트라 512기가로 사려는데 혹시 6개월정도나 지나면 징이 60, 70정도로도 올라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