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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인께서 사용중인 sk폰의 모서리 부분에
어두운 점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액정 문제인줄 알았는데
as랑 등등 가보니 흔히 업계에선 멍 이라는 표현을 쓴다며
기판 문제이고 이게 처음엔 작지만 점점 커지게 되면
액정만 문제가 아니라 아예 자료도 다 날아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기판을 바꾸자니 폰을 바꾸는 것과도 비용이 비슷해서 난
감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지금 폰을 바꾸자니
위약금 때문 인데요 현재 1년 6개월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두달은 더 써야 하는데
요약 1년6개월도 채 채우지 못한 sk휴대폰 어떻게 처리 하는게 나을까요?
어느 선택지가 나을까요?
1. 중고 휴대폰으로 유심만 바꿔 껴서 버티고 폰을 겨체해서 위약금을 안 무는 방법
2. 기타
폰에 대해서 잘 몰라서 현재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혹시 도와주실분 있으실까요?
아무래도 사업관련이시다 보니 그 지인분께서 자료에 대해서는 많이 민감하셔서 저렴한 방법으로 자료 유지를 하고 싶어 하십니다 방법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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