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핸드폰 한번 쓰면 3년은 써서;;;; 별 관심 안갖고 있다가...한번 바꿔볼까 해서 여길 어찌어찌 알게되서 흘러들어왔네요 ㅎ
여기 첨 와서 ..눈팅해가며 느낀 첫느낌?은 .. 여기 이상한 사람들 엄청 많네...; 였지요
아니 난 폰 하나 요금내기도 벅찬데...세네개는 기본인거 같고.........헐 뭐지..뭐하는 사람들이지 였는데
몇일 보니 왜 여길 진작 몰랐을까. 하는 자책감?도 들고...저도 4월~5월부터 있었다면 ㅎㅎ 몇개의 회선을 갖고 있을지 장담 못하겠네요 ㅎㅎ
솔직히 지금도 맘같아선 오마쥬도 사고싶고 햅틱팝도 사고 싶고 쿠키도 사고 싶고 그러거든요......조건만 좋다면 나오는 족족 질렀을꺼에요.
글이 포럼성 글이 되어가는데.. 문제는 이게 아니라.
내일 어떨까요. ㅠㅠ 낼 수업이 풀이라 공강시간도 없고 ㅠㅠ 나오면 바로 질러버릴텐데요....
답은 뻔하겠죠. 내일 되봐야 아는것.
제 핸드폰은 얼마전 낚시하다 물에 빠져 3년동안 정든시간을 뒤로하고 저 세상가버리고....
얼렁 하나 장만해야되는데 미치겠네요 ㅎㅎ
아 그리고 혹시 오마쥬폰이요. 조건 좋을때 어떻게 나왔나요. 비교한번 해보고싶어서용;(실상은 이걸 질문한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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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노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