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그러니까 10일날 아이폰을 개통하러
소위 말하는 성지를 찾아갔는데요.
그날 정책에 따른 가격을 듣고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작성하기 전에
제가 원하는 모델이 재고가 없어 며칠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며칠을 기다리기로 했는데요
그동안 정책이 매일 바뀌었지 않겠습니까?
14일 오늘 재고가 들어왔다고 해서 방문하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찾아간 다음 날 즉 11일날
약8만원가량 더지원해주는 정책이 나왔고
12~14일은 정책이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계약서만쓰고 기다리기만했지 아직 개통은
안 한 상황이니까 오늘 가서 정책확인하고
더받을수있으면 받는부분으로 얘기를 해도 될까요?
아니면 이미 그날 기준으로 정해진건지 아니면 재고가
없었으니 재고가 있는 개통일 당일기준으로
정해질런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그때 계약서쓸때 이거는 매일 바뀌는걸로 알고있는데 큰차이없냐니까 다 거기서 거기라고 그랬는데.
뭔가 난 아직 물건도 못받아봤는데 가격이 더싸졌다니
기분이 되게 그러네요
당일날 정책보고 마음에 안들면 취소해도 상관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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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