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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감한 상황이라... 저와 비슷한 경우를 겪으신분 계시거나 아래 상황에 대해 해결 방안 떠오르시는분들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10월 4일날 노트7을 개통을하고 추가 할인을 받기 위해 삼성카드(v2)를 신청을 하여 대리점에 12일 방문을 하였습니다
헌데 직원분께서 카드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무얼 잘못하셨는지 제 노트7을 제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실수로) 개통 취소를 해버리셨고
이미 노트7 생산중지가 결정난 상황이여서 재등록도 불가능한 상황이였습니다
대리점측에서는 제가 유예할부때문에 반납햇던 노트4를 12월 31일까지의 유예 할부금을 대납해줄테니 12월31일까지 사용하면 안되겟냐라는
권유를 하였고 제가 그렇게는 할수 없다고 하여 직원분이 쓰고 있던 노트7에 제 유심을 끼워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13일 부터 발표된 삼성 노트 교환 프로그램(S7이나 기타 삼성 제품으로 교환시 받을수 있는 온라인 3만원 상품권, 7만원 통신비)에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 상태고, 오늘 발표한 노트7-S7이나 S7엣지-노트 8 교환 방안에도 전혀 해당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대리점에 클레임을 요청한 상황은 아니고 SKT고객 센터에 전화를 해봐도 일단 대리점과 연락을 해봐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소
극적으로만 응대를 하고 있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바다 동해의 우리 땅 독도를 위한 하루
10월 25일을 함께 기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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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상안이라고 내놓은게 삼성이 미친소리하고 있다를 외치고 있는거 같은데..
개통취소라면 어쨌든 환불 받았다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