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어도 두 달 후에 해외로 나가서 최소 1~2년 정도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휴대폰을 새로 바꿔서 나가려고 생각중이에요. 아내가 아직 아이폰 4S를 3G로 쓰고 있는데, 화면이 작고 느려서 이제는 바꾸려고 하거든요. 저는 노트4를 사용하고 있는데 배터리도 그렇고 휴대폰도 가끔 이상증세를 보여서 같이 바꿀까 이야기를 하고 상의하고 있고요.
그래서 오늘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가서 휴대폰을 사고 해외에 나갈 때 정지를 시킨 후에 해외 유심을 사용하고 나중에 한국에 돌아 왔을 때 정지를 풀고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 봤는데, 특별한 이야기 없이 그렇게 하면 회선 유지비와 기계값만 매달 내면 된다고 했어요.
그런데 휴대폰 매장에 가 보니까 개통을 하고 6개월 동안 유지를 해야 하는데, 바로 해외로 가지고 나가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1. 디지털 프라자에서 들은 것이 맞는지, 매장에서 들은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해외로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는데 새 휴대폰을 가지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 질문에 대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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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받는다 그러면 유지기간 유지해야 하구요
근데 저라면 미국에서 1년이상 지낼꺼면 미국가서 폰삽니다 미국이 더 쌀거에요 특히 미국 통신사랑 결합하면 훨씬훨씬 쌉니다.
전 세계에서 휴대폰 사기 가장 까다로운 나라가 대한민국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법으로 휴대폰 하한가를 정해놓은데가 어디에 있단말입니까
아 그리고 공기계로 구입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