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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물어 빠뜨려서 50만원 넘게 주고 액정부터 메인까지 전부 다 교체함.
갑자기 핸폰이 안껴져서 오늘 아침에 서비스센터에 감.
수리기사가 분해도 안하고, 액정에 물결모양 번진 자국이 있어 충격이 가해진것 같다고,,
소비자과실로 유도 질문함.
어리둥절....
액정이 금 간게 보이는것도 아니고, 내 과실을 아니라고 반문함.
그래서 분해해서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함.
액정이상 판명됨.
무상수리를 구걸하는게 아니고,
난 깨지지 않았는데, 당연히 무상수리라고 생각하고 센터에 간거임. 빡침.
말씨름 시작됨.
깨져도 우기는 판국에,,,불빛에 비춰서 얼룩번진것 같은 걸로 소비자과실이란건 논란이 여지가 많다.
파트장 끼어들고, 언성 높아짐.
파트장이 액정뒷면에 얇은 박막유리가 깨진거다. 확실이 보여주면은 인정하겠느야 함.
10분 기다려서 액정 분해함.
불빛에 봐야 실금이 겨우 살짝보임.
완전분해하기 귀찮아서 나랑 실랑이 한것밖에 안됨.
아님 여자라서 만만하게 본것인지..
수리보류.
안할꺼임.
근데 솔직이 내구성이 많이 약한것 아닌가?
열받아서 다른 핸폰 엄지로 막 누름. 이것도 안에서 깨져야 하는것 아니냐고. . .
여튼.
갤럭시5 액정 엄청약해요.
마지막에 수정하겠습니다.
질문.
1.보증기간이내이며, 겉으로 깨진것도 아닌고, 100%로 소비자과실로 가는게 정당한건가요?
(아주얆은 유리가 내부에서 이상이 생기는건 내구성에 문제인것 같은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그것도 열처리로 액정을 분리하고서야 보임)
2. 컴플레인 하고싶은데,,본사 홈페이지,,,아님 센터장면담중 어느방법이???(수리안함.무상수리 구걸안함)
겉으로 깨진게 보이지 않으면,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많은데, 쉽게 갈려고 분해도 않하고 소비자과실을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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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건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