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가족이 명의 변경을 하다가 결합할인이 해지되어버렸습니다.
동네 업체에서 다시 원상복구 요청하고 휴대폰 한대를 구매하고 두달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저는 3인 결합된 온가족할인을 받지못해 계속적으로 요청해왔었고
차일피일 미루며 안해주는거 114 상담원 세번이나 바뀌어 가며 크레임을 걸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어떻게든 처리해준다 하여 확인했는데
업체에서 해당 기존회선은 안되고 해지되었다 재가입 된 사유를 제출해야 된다면서 그러면 번거로우니
다른 가족 관계증명서를 떼어달라고 합니다.그래야 간단하게 해결된다고 하니 이해가 안가 114에 문의 했는데
휴대폰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인데 이상하게 sk통신사가 아니랍니다. 8월에 통신사를 떠났다며....
바로 철회한거 밖에 없는데 그러다가 알게 된게 휴대폰 업체에서 알뜰폰으로 마음대로 변경을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대충 따졌더니 요금 추가로 나온거는 계산해준다고는 하는데
결합할인도 못받아서 두달넘게 짜증나는데 휴대폰 통신사도 자기마음대로 바꿔놨는데 이거 어떻게 하면
정신적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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