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일정기간(3개월?)안에 요금제 변동하면 업체에 불이익이 있다고 했고
그로인해 사용자도 할원 조정등(가능한건가? ㅡㅡ^)으로 판매자가 테클걸면 손해고
그래서 판매조건 꼼꼼하게 보고서 준수했는데요
지금은 어느 대리점 가던지 조건이 같은데
공시지원금은 말그대로 통신사에서 공지한거고
추가로 대리점 지원금해봤자 2~3만원 수준이고.
한달뒤에 요금제 바꿔도 어차피 요금제따라서 공시지원금이 바뀌어서 위약금이 발생하기에
공시지원금 차액만 위약금 지불하고 바꾸는게 요금제 유지보다 낫다면
이건 선택의 문제이지 않나요?
예전엔 싸게판 업자의 계약을 어기는거였지만
이젠 그게 아니라 말그대로 공시지원금만 받고 저렴요금으로 바꾸어도 공시지원금 차액도
말그대로 메뉴얼대로 뱉어내는데
판매글보니 35요금제 6개월 유지 써있는데
효도폰이다보니 15요금제 쓰셔서 그냥 한달뒤 공시지원금차액 뱉어내고 바꾸면 어떨까 싶은데
이거 안되는건가요?
....지금까지 누구 손해끼치면서 통수치고 진상부린적 없고 이 케이스도 그거라면 할 생각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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