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개월전에 아이폰4s 리메뉴팩처폰을 구매했습니다.
조건은 35 3개월 유지 99.000원 현완 6개월 회선유지였는데요.
리퍼1년 된다는 조건이었구요.
저번달에 그냥 중고로 팔려고 내놨었는데
업자에게 팔았다가 리퍼가 기간만료로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환불해주고 통신사연락해서 1주일정도 기다려서
판매점 상위부서에서 리퍼기간 조정은 안되고
본인들이 a급으로 교환해준다고 물건 구한다고 이래저래
1달정도의 시간이 지나갔네요.
4는 있는데 4s는 물건이없닿
5나 5s로 교환해준다는데 중고가 차액을 내라고하더군요.
제가 구매한 원금이 99.000원이라 이거 기준으로
5는 20마넌을 내야되고 5s는 34만원을 내라합니다.
이렇게 교환은 제가 손해인거같아 그냥 4s로 교환해달라했더니
물건이 없다고..
그냥 4s를 보내면 99.000원을 주겠다라 하더군요.
현재 중고가가 15만 정도인데 너무 손해아니냐 라고해서
일단 며칠더 기계 구해달라고한 상태입니다.
그냥 구만구천원 받기엔 억울한 면이 있네요.
제 잘못도 아니고 그쪽에소 리퍼 기간 완료된 폰을 잘 못 팔아서
제가 손해를 보게된 입장이라서요.
처음 구매시 바로 리퍼확인했어야하는데 안알아본 제가 잘못이긴 합니다만..
이런상황에서 어떻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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