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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약정 핸드폰 유지에 관해서1

whdans
등록일 2014-08-01 09:18
조회수 78

whdans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6 개, 완료한 것 : 6 개, 답변없는 것 : 1 개, 완료율 : 100 % 입니다.

작년 4월말 핸드폰을 노예약정 30개월로 Gpro를 구입했습니다. 위3이 걸려 있었구요. 지금 할부금은 39만 원이 남아있네요(15회)

처음엔 2년 채워야지... 생각했는데 단통법이니 뭐니 이래저래 말이많아

10월이 되기전에 탈출할 수 있으면 그래볼까 생각 중입니다.

다만 여자친구와 같이 kt를 사용중이라 서로 통화무제한인 게 좋아서.. 가능한 kt로 남고싶긴 한데

탈출이 된다면야. 타 통신사로 이동할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탈출의 적정선은 새로 바꿀 기기의 할원이 낮을 것(30만원 이하) 탈출이 비교적 자유로울 것(위약금 생각하기 피곤하네요)

인데 지금 딸린 식구(현재폰의 위약금과 할부원금)를 업고 넘어가는 것이 현명한가, 어떻게 하면 기존 할원을 맘편하게 처리할 것인가가

핵심이네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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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장사 [질문자가 선택함]

대란이 떠서 원하는 기기 싸게 구할수 있다면 번이하면서 다 터는게 좋겠죠.

2년이상 채우신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할부원금은 변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내야하는 돈이니...

중고로 팔고 기기값 메꿔야겠죠...

2014-08-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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