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건 아니구 아버지건데요 아버지 직업 특성상 폰이 없으면 안되는지라 고장이나서 시기가 안좋아도 같이 사러 대리점 갔습니다.
저도 핸드폰에 대해서 잘 모르는 편인데 요즘 뽐뿌 들락날락 하면서 조금은 상황이 어떻다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skt 이용중이신데 남은 할부금 같은것도 없으셔서 어디갈까 하다가 온가족 skt 쓰면 할인같은게 있다고 어디서 주어들은게 있어서
근저 직영점에 갔어요 착한기변이니 어쩌니 해서 고르고 고르다가 갤럭시s5나 출시된지 얼마 안된 폰들은 그래도 아직 비싸서
아버지가 dmb기능과 화면 큰걸 원하셔서 옵티머스g프로로 결정했는데 거두절미하고 처음부터 35요금제에 여러가지 케이스 필름 차량용충전기
등등 받고 한달에 42000원 나오게 됬는데 옵티머스 g프로로 이렇게 된게 정말 남김없는 장사인가요?? 그냥 나갈려다가 아버지가 시간도 없으시고
가족이 전부 skt 쓰면 할인된다는 생각에 걍 하고 나왔는데 호갱된 기분을 지울 수 가 없네요 ... 하 좀더 알아볼걸 한달정도만 지나도 대란까진
아니어도 풀릴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잘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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