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대역 부근에 내방하는곳에서
할부원금0원 노 페이백 67요금제 3개월 유지, 가무유무 부가서비스 3/1해지가능인 크트 노트2를 탔습니다.(전 원래 유쁠이었습니다.)
제가 쓰려는건 아니고, 유지기간이 끝나면 어머니에게 드리려고 화면이 크고 싼 노트2를 탔던건데요..
아마 제 기억상 유지기간이 6달?정도 였던것 같고, 자사기변 1달, 타사기변은 3개월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14년8월에 3년약정(호갱당하심)이 끝나게 되는데요,, 어머니는 현재 kt쓰고 계십니다.
제가 어머니에게 이 노트2를 최대한 위약금을 적게 하면서 드리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머니가 kt셔서 자사기변?으로 한달 후에 바로 넘겨도 괜찮은지?
아니면 유지기간?인 6개월이 지난 후에 어머니에게 기계를 넘겨드리는게
위약금이 적게 나오는지,, 그리고 위약금이 나온다면 얼만큼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기계의 할부 원금은 0원이었고, 보조금은 260000원을 받았다고 서명하는것이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 옵티머스 lte2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머니에게 노트2를 넘겨드리면 다시 lte2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기계를 바꿔본적이 한 번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은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일단 구입을 하게 되어서 모르는게 많네요ㅜㅜ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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