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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약 2주? 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장점
- 이쁘다
- 들고 다니기 편하다
단점
- 처음에 중앙 줄이 거슬린다
- 발열이 심하다
제가 느끼는건 이정도입니다.
이쁜거야 많이들 공감하시니까 패스하고
저는 가방을 안들고 다녀서 늘 폰을 손에 들고 다니는데
플립이 상당히 편하네요.
접으면 두께가 2배인데 편할까 생각했는데
일반 폰보다 훨씬 편합니다.
그리소 중앙에 줄은 처음에 폰 받고 하루이틀 상당히 거슬렸는데 쓰다보니 별 생각이 없네요.
발열도 심하긴 한데 제가 폰으로 딱히 크게 하는게 없어서 저한텐 큰 단점이 아니네요.
차후 새버전 나오면 재구매 의사는...
현재 사용하는 플립, 접는 부분때문에 문제 생겻을시
대응 및 수리 과정이 개같으면 안살거고 문제 안생기거나 수리 과정이 괜찮으면 무조건 재구매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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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1세대 쓰는데
저도 거의 같은 생각입니다
집에서는거의 펴놓고 쓰고 이동할때만 접어서 씁니다
3세대는 외부액정이 커져서 접었을때 확인도 더 편해져서 좋겠네요.
플립은 접는폰이라기 보단
접는기능도 있는폰 이라고 생각하심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