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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아이폰 11 프로맥스 구매후 기존 아이폰 11 128g 판매를 할려고,
당*에 65만 -> 62만-> 60만원에 올렸으나 판매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민팃에 판매하기로 하고, 주변 이*트로 갔습니다.
청계천 이*트 민팃 atm에서 처음에 에러 나더니, 잘 닦고 다시 넣으니 S등급 나오더라고요
잠시 후 589,000원이 입금되더라고요
나머지 부품들을 다시 당*에 올렸는데, 충전기랑 케이블만 사신다는 분이 계서서 2만원에 팔았네요
작년 5월에 선택약정으로 37만원 정도에 산거 같은데...11개월 이상 사용 후 60만원 넘게 받았네요
그리고, 이마트에 아이폰 11 프로 맥스 케이스 할인 하길래 두개 사왔네요
아래 두개 합쳐서 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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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프로 케이스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