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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10년넘게 하면서 수십번 폰 바꾸고
폰테크는 아니지만 여러회선으로 장난감 많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성지 찾아다니고 신분증 보내는것 보다
그냥 동네 돌아다니며 매장에서 가격좀 문의하고
친절하고 괜찮은집 알면 대란뜨거나 효도폰이나
저렴하고 편하게 바꿀때 참 좋은 것 같네요
원래는.천원이천원도 싸게사려고 노력많이.했는데.나이드니 이제 최대 5만원 정도 더 주더라도 고생안하고 사는데 낫더군요 친절하게.
A31보러갔는데 a10e 하고 왔네요 서브폰으로
알뜰 르그 ㅂㅇ 마이너스 20넘게도 봤던 폰인데
서브 실사할거라 그냥 유지비 한리수 초반되도
그냥 이제는 고민안하고 사게 되네요..
기회비용이 있으니 찾아다니고 발품팔고 시간 날릴바에 돈을 포기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부모님 폰도 알아보는데 친절하게 견적이며 요금제며 판매자가 아니라 제 입장에서 같이 머리 맡대고 고민해 주셨는데 타지는 못했네요.
A10e작고 쓸만해요. 카톡 전화용으로 작고 이쁘고
칩샛구려도 os가 최신이라 세련되고 괜찮네요.
인천 송도 사시는 분들은 센파근처 한번 발품팔아서 단골집 만들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최저가 말고 합리적으로 구매하시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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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
사과타르트
자포자기식으로 근처 이곳저곳 돌아다닌적 있는데, Q9 One은 없었지만 거의 성지급의 조건을 얘기하는 동네 업체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숨겨진? 그런 동네업체들이 많은듯합니다.
네.
그리고 성지처럼 완전 최저가는 아니더라도 그 비용이 개통기다리고 신분증맡기고 하는 것 보다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