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급제 알뜰요금제로
4년간 쓰고 있었습니다.
이직을 하였는데 회사에서 달마다 최대 7만원 통신비지원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폰을 좀 바꾸려하는데
기기사서 자급제하는거보다 기기값을 요금제에 녹여서 통신비지원 최대로 받는게 나을까요?
지원을 어떻게 해주는건가요
그냥 돈으로 주는거면 그대로 쓰세요
통신비 지원을 순수 요금만 해주는데도 많더라구요.
구분없이 지원해주면 자급제보다 통신사 개통이 낫죠.
감사합니다. 기기할부금도 해준다해서요
그럼 통신사 끼고 최신 플래그쉽으로 시원하게 가시죠 ㅎㅎ
매달 요금납부내역 증빙 제출해야하니
요금+폰값 맞춰서 구입하세요.
성지같은 곳들은 맞춰달라해도 안맞춰주죠?
그냥 좀 저렴한데가서 맞춰달라하면 해줄까요?
할부금이나 소액결제 가능 여부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아 설명이 부족했군요!
청구서를 제출하면 그만큼만 돌려주는겁니다!
현재는 알뜰요금제라 월3만원받게 못받고있습니다ㅜ
알뜰폰 홈페이지 가서 새폰부로 하심이
새폰부가 뭘까요?
무제한요금제써야하면 69000원요금나옵니다 이때는공시현아로폰을사는겁니다
선약은 3만짜리요금제쓸때하면되구요
데이터 사용량이 매달 100기가가 넘는데
그러면 무제한 요금제 쓸꺼니까 선약하지말고
공시지원금받고 + 현금완납 으로 사라는 말씀이시죠?
공시지원금 받아서 최신폰 쓰는거죠.
그러면 공시 한가득 먹인 폰이 나을 듯 합니다.
증빙 안하면 지금 그대로
증빙 하면 성지에서 선약으로
등록안내
지원을 어떻게 해주는건가요
그냥 돈으로 주는거면 그대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