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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오프라인매장에 전화통화후 온라인조건말하니 더좋은조건을 애기해서 방문해서 말하는대로 신분증주고 신청서 쓰고 개통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는데 막판에 서류보여주며 사용조건애기하길레 차비는 언제주냐고물으니 차비준단말한적없다고 하면서 다른직원한테 전달받으면서 혼동이 있었던듯하다고 하면서 온라인조건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본인들 잘못이지만 줄수있는 차비가 너무 차이가 나서 그냥 취소하겠다고하는데 문제는 영업시간이 끝난터라 월요일에나 취소원복이 가능하다고하는데 원복이 제대로 될지도 문제고 유심 재활용한거라 다시 초기화하러 대리점 가야하고 원래신청하려던 온라인밴드에서는 오늘까지만 그정책이 가능하다고하는데 정책이 더좋아진다면다행이지만 안좋아질수도 있어서 오늘 신청하려했던게 무산되서 난감하네요. 거의 한시간을 차례를 기다린끝에 개통한건데 시간낭비했네요. 판매점에서는 다른대안이 없다고 그냥 월요일 취소하면 연락준다는말만해서 이런경험 처음이고 판매점에서도 딱히 해줄건없을거같아 그냥 허탈하게 집에 들어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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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도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그런말 한적 없다 혼선이 있었다 이런거 가장 흔한 수법입니다
전형적인수법일까요?몇달전에 좋은조건으로 개통했던곳이라 믿고 간거였는데 개봉까지 다한거 취소하면 자기들도 손해라면서 그래도 차비주는거보다는 덜손해라고 그냥 취소하겠다고하는데 수법이라고 하기에는 아닌듯해서요.개봉해서 보호필름붙이고 세팅까지 다해서 쇼핑백에 담이 줬었거든요.
가장 초보적이고 과거부터 이어져온 방식인데 저렇게 하면 보통 그냥 귀찮아서 넘어가는 절반경우를 노립니다
5할 정도 성공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