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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라 일컷는 곳도 귀찮아서 가지도 않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이거 지켜라 저거 안된다..
성지개념도 이젠 퇴색되었다 싶어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즉.. 귀차니즘의 극치라 보셔도 됩니다.
s24 울리 구매내역입니다.
사전예약으로 용량업 되었고 최종 512 기가 기준입니다.
제로페이 가능한 삼성스토어 기준으로 146만원 어치 제로페이 결제.
링크나 제가 접했던 게시물을 증거로 띄울려했는데.. 검색하니 안나오네요.. 내가 속은건가....
우쨋든동 146만원 일시불로 캐시전환 및 결제.(이후 뭐 뭐 지들끼리 알아서 해먹은거 같은데 이해 함,.)
잡다한 충전기랑 액정필름 받음. 하지만 의미없고 진짜 돈되는거.
삼케플 1년 내돈 안듦 + 버즈fe + 민팃 사전예약자 혜택.
버즈 = 친구놈에게 4만에 넘기기로 예약(근데 왜 만날수가 없니..ㅠㅠ) 민팃은 오늘 9만 줍줍.
최종 영끌가 133만 정도네요.
성능은 알아도 구매는 복잡해서 신경쓰기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정도면 선방했다... 아니 잘 샀다 싶은데...
맞... 겠죠? 그냥 중간만 갔으면 싶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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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