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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t이고 올해 5월쯤 선택약정 종료인데요 kt는 전화로 자기네 tv보라 뭐 결합해라 114에서 광고해서 겁나 피곤하고 굴더라구여 저는 이런 광고 정말 싫어하는데 거기다 ktmall 인가 여기서는 뭐 사라고 자꾸 광고문자 보내고
고객센터도 뭔가 별로고 전화도 늦게 받는데다 말길도 잘 못 알아듣고 주소 애기했는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전화 끈을라니까 지네 티비 보라고 싫다는데도 계속 권유하고 여러가지로 짜증나게 만들더라구요 정작 통화하면서 해달라는 건 까먹었는지 안 해놓고
sk는 예전에 썼었는데 이러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sk로 옮길까 한번도 써본적 없지만 엘지로 옮길까 고민중인데 3사 다 써보신분 어디 통신사가 제일 깔끔한가요?
알뜰폰은 권유하지 말아주세요 알뜰폰 고객센타에 데인적이 있어서
어머니 핸드폰요금이 3만원 나오던 분이 15만원이 나와서 물어보니 통화종료를 안 해서 요금이 청구됐다고
근데 알뜰폰은 고객센터가 6시 까지 밖에 안 하더라구요 업무가 바빠서 5시 55분쯤 간신히 전화했더니 양아치 같은 상담사년 통화 길어지니까 말하는중에 톡톡짜르고 지말만 앵무새처럼 주절거리더라구요
나중에 상급자가 전화해서 저희 직원이 좀 심했던 거 같다 사과는 했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알뜰폰은 안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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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KT만 그러는 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