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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서비스 센터 3번 방문
결국 교품은 안된다 기준에 미흡한 스크래치다.
그럼 센터장님하고 사업소에서 교품 거절한 직원하고 같이 이야기 하고싶다. 정확한 이유를 말해달라
안된다고 합니다. 무조건 그냥 써야 됩니다.
화도 내보고 관리자랑 이야기도 해봤지만 결국 1년내로 프레임 교체로 협의.........
이제는 삼성제품 사용시 무조건 개봉 영상 찍어야 될 듯 싶습니다.
물론 사용자 잘못으로 스크래치 날 수 있지만 어느 누가 일부로 개봉하자마자 스크래치를 낼까요?
오히려 3번 방문하면서 없던 도장까짐이 생겼네요...
티타늄이라면 보통 스크래치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이건 사용자 잘못도 없이 상품이 저러니......
일주일 쓰다가 가져간 것도 아니고 바로 개봉해서 외관 확인하고 가져간건데 오히려 없던 스크래치까지 덤으로 생겼네요^^
스트레스 쌓이고 기분만 나쁘고 3일동안 시간낭비하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로도 불량건에 대해서 교품이 잘 안되나보네요.
다른 분들은 양품 잘 받으시길 바람니다.
-추가로.....
프리미엄 급은 진짜 개봉을 같이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예를들어 티비 세탁기 에어컨 등은 같이 확인 작업하잖아요.
휴대폰도 그럴 필요성이 있어보이네요;;;
하지만 삼성서비스센터 기준 미달 스크래치는 정상 판정나요~
서비스 센터도 해주고 싶긴 하지만 사업부서 쪽에서 웬만하면 컨펌을 안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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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건도 불량이고 서비스도 불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