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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ap는 근래 5년간 워낙 압살해와서
말할 필요도 없지만
한국에 사는 아재로서
아이폰보다는 갤럭시가 최고의 실생활 효율을 뽑기에 (영상, 디자인 업종 제외)
2011년?? 옵티머스lte 이후 안드로이드만 20대 이상 써봤습니다.
중간에 아이폰6 써보고 학을 떼고 6개월만에 갤노트4로 복귀했는데
당시 성능은 아이폰6보다 1년전에 나온 g2가 훨씬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g2에 들어간 스냅800이 일반인이 느끼기에도 진짜 성능좋고 발열없는 엄청난 ap라고 체감이 되었구요.
그리고 갤20플에 들어간 스냅 865 또한 정말 확 체감될 정도로 좋은 ap라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갤23u에 들어간 스냅8 gen2가 뒤를 이어 억 소리 나올 정도로 좋다는 체감이 되었구요.
위 3모델 모두 배터리도 오래가고 성능도 당시 최고, 발열 전혀 없기로 유명한 모델 같습니다.
이번 s24u에 들어간 스냅8 gen3는
gen2에서 전압만 더 줘서 발열과 성능을 얻은 사골 쥐어 짜낸 모델이라 생각되네요.
위에 언급한 3가지 최강ap의 첫느낌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s23u 쓰시는 분들은
출시가 1년은 지났지만 앞으로 적어도 2년동안은 충분히 최고의 효율을 뽑는 ap를 쓴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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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제품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