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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연히 군대 동기로부터 뽐뿌사이트를 알게 됨
2. 스마트폰 붐이 일면서 베가 시리즈 아마도 시리우스 였던것 같음 공짜폰을 탐
그뒤 LG 스마트폰도 자주 이용함(LG가 브랜드가 약해서 버스폰이 많았음) 기억 나는것은 뷰3와 G3CAT6인가 먼가가 있었던것 같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저런 버스폰들 앞뒤로 갤럭시 3 17만원 대란이 일어났음 생전 처음 사용했던 플래그쉽 모델이었습니다.
3. 갑자기 단통법이 통과됨 그러면서 핸드폰 구입하기가 어려워짐
4. 그때 홍미노트 시리즈가 대박을 침 저렴하게 구매하면 10만원대 초반이라 6개월 쓰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서 몇년간 홍미노트를 6개월에 한번꼴로 교체하면서 잘 사용함.
> 이때부터 알뜰폰을 사용하기 시작함
5. 11번가 웬지데이때 A51을 구매함 그뒤 홍미노트 시리즈와는 안녕 30만원대 구매 가격과 삼성페이는 신세계였음
6. 그뒤 홍미 시리즈 장난감으로 몇번 타다가
대망의 S22 사전 예약 버스(?)를 탐
당시 S22 실구매 가격은...................
2년 지난 지금 팔아도 본전 이상인듯
현재
민팃 최대보상인 S22는 넘기고 S24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음
자급제(알뜰폰) VS 3사 성지
1. SKT 온가족 할인 처럼 묶여 있는 사람이라면 성지를 찾는게 좋을지도 모름
2. 문제는 성지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임 단통법 이전이나 단통법 초기만 해도 성지 역시 뽐뿌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음
오프라인으로 안가도 온라인으로 처리되는 곳도 많았음
이제는 그런 곳은 다 사라지고 밴드등 음지를 거쳐야 되고 막상 방문해도 3무+요자 이런게 아님 풀요금제 바가지를 쓰게 됨
이런것들을 고려하면 자급제(사전예약)+알뜰폰을 사용하는게 훨씬 유리함
사전예약으로 플래그쉽 구입하고 그뒤 알뜰폰 매뚜기를 하던 한회사에 정착하던 통신3사대비(성지) 압도적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함
제일 중요한 것은 밴드니 무슨 성지니 찾아갈 필요도 없고 흥정할 필요도 없음 쿨하게 이용할 수 있음
이것이 단통법 이후 뽐뿌가 망하고 옆동네도 망한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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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T 온가족 할인 처럼 묶여 있는 사람이라면 성지를 찾는게 좋을지도 모름
묶여 있는 사람이면 성지를 찾으면 안되고
무조건 자급제 사전예약으로 사는게 이득이죠 ㅎㅎ
성지가면 통신사 이동해야 되고 요금제 바꿔야 되고 약정 다시 하고 그래야 하는데요?
기변하면되죠
그냥 기기변경만 안됩니다
요금제를 바꾸거나 약정다시가입합거나 해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