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최신폰은 아니지만 사진찍으시는거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한대 장만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다 학원까지 방학이라 도저히 어머니께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손주들 보시러 서울까지 오셔서
살림까지 해주시네요.. 와이프도 편해하고.. 그래서
오래된 폰(퀀텀1)을 바꿔드렸네요..
좋아하시면 좋겠습니다.
효도에는 추천이죠~ 추천드리고 갑니다
저 무거운걸..ㅎㅎ 차라리 플러스를 해드리지 싶어요.사실 부모님은 플립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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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에는 추천이죠~ 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