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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시느 분 많은데, 저는 89 년생 아니고요. 50 대입니다.
흙수저중의 흙수저로 태어나서, 제일 좋은 학교를 나왔으며,
이제는 상류층은 안되도 중산층 중에선 나름 꽤 잘 된 편이죠.
그러니 사회를 보는 눈이 보수화 된 기성세대라고 보심 되구요.
아무래도 휴포분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되지 않다보니.
제 글이 맘에 안 들 수 있겠습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일반인보다는 훨씬 관심이 많다보니
더 아는 부분도 많은데... 그래서 정보성 글을 봐도,
원하는 방향과 다르다보니 비추가 많이 달렸죠.
뭐 그런게 중요한건 아니겠지요.
이미 알뜰 요금은 싼 정도를 오버하는 수준인데,
폰까지 싸게 사고 싶은 마음.. 이해는 되지만..
아마 앞으로도 이런일은 없을텐데..
그리고 이게 당연한건데,
난 싸게 쓰고 싶은데 니가 또 뭐라고 장담하냐고 하겠죠..
결국 절싫어서 떠나는 중이 되어야겠습니다.
뽐뿌는 조금씩은 하겠지만 휴포는 거의 안 올 것 같네요.
뭔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비슷한 분과 얘기르 해야 말이 통하겠지요. ^^
뽐뿌야 커뮤니티 트래픽이 중요하니 대중이 원하는 방향대로 게시판을 관리하겟지요.
저는 필요한 부분만 이용하면 될테고..
익명 댓글은 달지 말아주십시오. 그냥 서로 지나치면 좋잖아요.
생각 다른데 제 글을 왜 글 보시는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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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sRio / 오픈된 게시판에 본인이 글써놓고 본인글을 왜보냐고 하시는것을 보아..아시는것보다 배우실것이 매우많을거같...
[* 익명1 *] / 본인 의견과 다른 신문 기사는 기자 뇌피셜 취급하고, 본인이 가져온 신문 기사는 전체적 내용을 무시한채 일...
[* 비회원 *] / 네 가세요. 댓글보니 대화 안되실듯 ㅋ 이제 여기서 댓글만 다시고 똥글은 그만좀요 ^^ 아 차단완요 찡긋 ^^
후추츄 / 이런 글 싸는 사람 특: 24시간 기웃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