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가 약정이 걸려있어서
훨씬 더 싸야 정상일듯같은데
오히려 자급제가 더 싼 경우가 보이네요
자급제로 사서 가입할거라는 통신사 배짱인가묘?
맞아요
자급제 행사가 더 좋아보이네요
저는 계산해보니 통신사가 더 싸더라구요 32현완에 요금제 25퍼 할인받으니여 9만원 요금제 6개월 자급제 사놓은거는 108만원인데요
통신사가 자급제보다 못한대다가 알뜰폰 유저는 통신사 거들떠도안봄
많이 줄 이유가 사라진거죠.
기존 고객을 호갱 만드는게 최대 이익이라고 판단하고 있는듯.
삼성도 기기 팔기 위해선 통신사에 보조금 줘야 할텐데.
통신사는 도망가는게 싫으니 재고 쌓이면 못 도망가게 공시금 올려서 싸게 팔지 싶네요.
신모델이 8 월, 1 월 나오니 올해 11 월이나 내년 3 월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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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급제 행사가 더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