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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5.10)
1. 국내뉴스
▶️고성능 DSLR 뛰어넘는 2억 화소 카메라… 삼성전자, 갤S23에 탑재한다(조선비즈)
- 업계 첫 2억 화소 카메라 공급, 상반기 모토로라 폰에도 장착
- ‘시스템 1위’ 목표 달성 위한 키(Key), 애플 공급망에도 편입 전망
▶️SK온, 각형 배터리 신사업에 삼성SDI 핵심 협력사 점찍었다(디일렉)
- 엠오티 등에 파일럿 라인 협력사 참여 유도
- 각형 배터리 기술 SK온이 흡수할 듯
▶️애플, 편광판 없앤 OLED 개발 착수...폴더블 패널 적용 가능성(디일렉)
- 편광판 없으면 OLED 얇아져 폴더블 패널 구현 유리
- 삼성D, 작년 갤Z폴드3에 편광판 없앤 OLED 첫 적용
▶️테슬라 '배터리 소재' 공급망 구축(전자신문)
- 리튬·니켈·코발트 3대 원재료, 장기 공급계약 체결·자체 조달
- 배터리 全주기 생산 체계 확보, 완성차 첫 '소재 내재화' 주목
▶️모토로라 차기 폴더블폰 실사 유출(ZDNet)
- '갤럭시Z플립3' 닮은 외관 관심
- 오는 7~8월 중국 시장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글로벌 출시
2. 해외뉴스
▶️중국 봉쇄로 맥북 프로 출하 지연(digitimes)
- Quanta Computer의 중국 상하이 사이트에서 맥북 프로용 생산 능력은 아직 완전히 복구되지 않아
- 현재 Apple 노트북을 주문하는 소비자는 7월 중순까지 받지 못할 수 있어
▶️Novatek, 소비자 수요 약화로 2Q22 판매 전망 하향(digitimes)
- 대만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 공급업체인 Novatek Microelectronics
- 2Q22 매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불리한 매크로 환경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추정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5월10일 IT 주요뉴스
● MacBook Pro shipments seriously delayed by China lockdowns(Digitimes)
-Quanta의 상해 맥북 프로 capa는 아직 완전히 회복 못함. 애플 노트북을 주문하는 소비자들은 7월 중순까지 기기를 못 받을 수 있음
-Quanta는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를 단독으로 조립. 물류 차질로 인해 부품 조달 어려움
● China lockdown impact likely to persist through 2H22, says Qisda(Digitimes prime)
-EMS provider Qisda expects the impact of China's COVID lockdowns and restrictions on industry supply chains, such as the ever-increasing costs, to persist through the second half of 2022.
● 삼성 차기 폴더블폰, 中 통신인증 통과했다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Z폴드4'와 'Z플립4'로 추정되는 제품이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3C 인증을 통과
-3C 인증은 중국 내외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전자제품 출시 전 받는 통신 안전 및 품질 인증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인증 후 3개월 이내 제품이 출시
● SK온, 각형 배터리 신사업에 삼성SDI 핵심 협력사 점찍었다
-SK온은 각형 배터리 협력사 중 하나로 엠오티(MOT)를 선정. 각형 배터리 생산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제안서 요구
-파일럿 라인에 활용할 조립공정 장비 공급도 논의. 오는 11월 장비 설치를 목표로 초기 조율이 이뤄짐
● 삼성 '갤럭시Z플립' 인기엡너도나도 '닮은꼴' 내놓는 중국
-모토로라, 오포는 클램셸 형태 폴더블폰 출시 준비 중
-오포 클램셸 폴더블 폰은 Z플립3보다 50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일 것. 빠르면 여름 출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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