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이 욕먹지만 진짜 문제는 고동진때부터 온게아닐까요19

고동진인 찐인데.. 이렇게 욕먹네..

AP가 문제라면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는 왜 GOS가 없습니까??

갑자기 왜 DJ 책임론이 튀어나오는지 ㅋㅋ

노태문 사내이사 선임이유 :원가절감으로인한 수익상승

실제로 문서에잇음

고동진 퇴직금주고 이재용이  퇴출시켰습니다.

본질은 노태문이 아니라 이재용입니다.

이재용이 마인드가 당장 돈안되는것은

매각하고 철수하고 돈되는것만한다입니다.

삼성정밀화학  삼성테크워등 매각해 버리는것보세요.

그돈가지고 자신의 경영권 강화하려고

자시주 취득해서  소각하는데 돈 다썼어요.

방산포기.

석유화학 소재산업 포기

가전도 무상기간만 지나면 고장나는 마법

모바일도 이모양.

파운드리도 7나노 진입도 제대로 못하고 삽질중.

오로지  D램 하나 잘나가는데 최신공정에서

마이크론에 깨지는중이고

본질은 이재용의 경영마인드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노태문같은 작자를 신임하고 측근으로 두는

DJ Ko 는 직원들이랑 소통잘했어요.. 사업부장일때 사내게시판에서도 회사나 일에대한 문제를 올리면 노력해보겠다 답도 써줬구여.. 그러다가 부문장으로 올리더니 전체적인 일을 관장하는 일은 했지만 무선사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지 않았고

대외적으로는 네트워크 사업부 실적이 안좋아 잘랐다하지만..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JY는 맘에 안들었는지 결국 일선에서 물러나게 하고.. 

원가절감의 달인 노태문이 올라왔죠... 그 라인 따라서 아래수장들이 개발실장에 품질쪽에.. 그래서 주 일은 하지도 못하고 겉으론 혁신을 외치면서 원가절감 재료비절감.. 효율화만 외치면서 직원들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그러다보니 제품들은 똥망...

마른오징어 짜면서 내는 성과입니다 ..

그것도 모르는 주주들은 당장의 성과는 나니 좋아하죠..

몇년뒤만해도 몰라요.. 제2의 노키아가 되는걸수도....

임원들이야 자기 있을때 아래애들 쥐어짜서 이익내고 성과금 몇백억 땡기고..(이번 주주총회때 이사 보수 인상안 냈죠 ㅎㅎㅎ) 단기 성과만 보고 직원들을 위한 미래를 그리는 임원들은 없습니다.. 아마 단물쪽쪽 빨아먹고 튈거에요 ...

JY도 어자피 물려준다고 안했으니.. 그러니 지금 이모양....

이번에 미국소송서 데미지가 클거같은데 이후 한국소비자에게는 어떻게 할지 지켜볼거임 아마 한국소비자는 개돼지 취급하면 그냥 망했으면 좋겠음 한국을 먹여살리는게 아니라 한국소비자 등쳐먹는 기업은 결국 망하는게 수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