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2U, S22+ 전자랜드 구매완료 개인적 소회 및 미립자팁20

I. 구매상황정리

2/16 오후 8시  전자랜드에 가서 대면으로 S22U 512모델과 S22+ 모델 자급제로 구매했고요

S22U 512는 1,551,000원이고 다들 아시다시피

1. 100만원 전자랜드 제휴 삼성 카드 만들고 카카오페이 결제하였고

2. 50만원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

3. 5만1천원은 자투리는 신한카드로 긁었습니다.

S22+ 1,199,000원으로 

1. 100만원 전자랜드 제휴 삼성카드 만들고 카카오 페이 결제

2.  19만 9천원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하였습니다.

혜택은 다들 아시는 그 기본 혜택(31~32)이고요

(삼성카드 캐시백100,000 카카오페이 30,000 청구할인 50,000 포인트 50,000 =>230,000원

 제휴카드를 매달(3월,4월간) 40만원씩 쓰면 45,000원씩 2번 => 90,000원 [이 혜택은 주말에 40,000원으로 바뀔수도있다고합니다.)

별도 사은품은 기프트박스(2월말)준다는데 뭔지는 직원께서도 어떤건지 모른답니다.

지점의 2~3만원 별도할인이나 냄비나 락앤락등 주부님들이 좋아하실만한 선물 이런건 받지 못했습니다.

II. 개인적 소회

단통법이후 S7대란 등등을 다 못타고 새거같은 중고폰만 쓰다가 처음 자급제 사전구매를 이용해봤습니다.

1. 쿠팡 휴대폰에 8~13% 카드할인 청구를 통해서 핸드폰(자급제 및 통신사)을 싸게 팔아서 과장금을 냈다고 들었습니다.

   자급제 핸드폰을 싸게 파는거조차 간섭하는 관련기관에 행태에 와 밥줄보호의 끝은 어디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제휴카드할인니 카카오페이포인트, 네이버포인트 등 요상야리꾸리한 혜택은 단통법을 피하고자하는 몸부림이고

   10만원, 15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행태는 어떻게든 뭐라도 끼워팔아보겠다는 몸부림이며

    미국에서는 갤럭시와치, 버즈등을 꽁짜로 쥐어주면서 팔면서 자국민한테는 어떻게든 100원이라도 더 받아보겠다는 인색함이 느껴집니다.

3.노트북은 그냥 가격비교해서 사면되는데 핸드폰은 하나 사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공부해야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가서도 설명듣고 사는데 50분 걸렸습니다.

   빨리 완전 자급제가 정착되어 거품빠진 핸드폰가격과 통신요금이 정착되길 기도해봅니다만 밥줄 쥐고 있는 사람들은 관심없겠죠

III. 미립자 팁

a. 삼성카드 없으신 분은 핀크, 토스, 상담사등을 통해서 반드시 삼성카드 신규혜택(보통 12만원)을 받으시고

    전자랜드에서 삼성카드 만드세요. 제휴카드 연회비가 1.8만원인데 이게 청구되면 사실상 1.8만원 혜택이 줄어드는 겁니다.

b. 네이버뽑기하기전에 네이버멤버쉽가입하세요. 영화한달이든 쿠키든 받으시고 뽑으시면 네이버멤버쉽가입한거 정도는 빠질겁니다.

c. 가급적 검색해서 비대면으로 하세요. 요즘 오미크론도 심한데 사람많은데 가서 사람많이 접촉하신분 만나봐야 좋을거 없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