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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번 목요일에 전화가와서 선개통하려니 번호이동은 선개통이 않된다해서 알았다고 했고 내일 우편이 도착할거라 분명 말했습니다.
그런대 결국 금요일에는 오지도 않고... 하루가 지나 토요일 오후 2시 반이 넘어서 유심이 도착하는 어이없는상황...
그래도 꾸욱 참고 오늘이 되기만 기다리다 아침 9시 부터 득달같이 전화를 걸었고 끝나는 오후 6시까지 하루종일 전화를 했는데 단한번도 연결이 않되네요.
않그래도 쉬는날이라 이거만큼은 끝마치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전화를 걸었는대 대기를 아무리해도 받을사람이없다고 나중에 걸어달라며 끈겨버리고...
그러길 계속반복했는데 결국 오늘 개통은 물건너가버렸네요...
KTm 모바일은 그나마 어느정도 기다리면 연결이 되어서 요금제를 바꾸기도하고 그랬었고 처음 가입은 인터넷으로 셀프게통이 가능했는데
이건뭐... 사이트를 아무리 뒤져봐도 셀프게통의 셀도 보이질않는 어이없는상황....
아무리 알뜰폰 사업체라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내원이 1명인가? 의심이 들정도이고 여러 뉴스의 젊은이들의 선택 1순위니 매출이 얼마니 다 거짓말 같네요...
정말 가격대 성능비만 아니면 지금쯤 입에서 온갓 십원짜리 욕이 다 튀어나오고 개통이고뭐고 돈도 못주겠다고 소리지를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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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9300 으로 하셔서 0번 하셔야 그나마 통화되드라구요.. 유심에 적힌 번호는 안되드라구요
저는 우체국을 통해서 신청했어야하는데
스노우맨공홈에서 신청했어요 유심비 아낄라고
신청서 넣은거 취소해달라고 전화 했습니다 1688-9300 번호로요
딱히 대기없이 바로 상담사 연결 ARS안내 나오고 0번 눌러서
상담사 기다리는것까지 다해서 1분정도 걸려서 통화했습니다
내일도 다시 아침 9시부터 도전해봐야죠... 어차피 쉬는날이기도하고...
돈 아낀다 생각하고 고생좀해야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