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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리면 내가 쓴다는 생각으로 울트라 512 실버를 일렉에서 구매해서 당근이랑 중나로 하나하나 정리를 했습니다.
울트라 512는 램이16이라 매력적이라 안팔리면 걍 내가 쓰지란 생각으로 구매하고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안팔리면 쓸생각으로 가격을 좀 높여놨었는데 의외로 노트북보다 먼저 팔아버려서 좀 당황했고 오늘에야 노트북이 팔려서 전부 정리한 결과 입니다.
구매는
구매가는 2,539,000원
상품권지불차익 51,200원(82만원을 상품권으로 구매하여 지불함)
카톡플친 10,000원
민팃차익 82,000원
버즈플판매 80,000원
울512판매 1,230,000원
놋북판매 780,000원
삼전포인트 539,300원
상품권교환권 100,800원(105,000원인데 교환권 할인시세4%적용)
이렇게 끝내고 나니
334,300원의 차익이 발생하였네요
오늘 다 정리하고 포럼 들어오니 울트라 발열소식이 가장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음 판걸 잘한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512G라서 팔면서 좀 아쉽기는 했거든요. 이번 울트라 대란은 저는 이렇게 마무리 하는것 같네요 하나 하나 정리하는게 쉽지않고
아직 포인트는 현금으로 교환이 안되었고 상품권 10만도 아직안들어온 상태라 마무리라 하긴 미흡하지만 확정적으로 들어
온다고 생각하고 마무리 정리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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