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포럼 입니다.

갑자기 생각난거 ㅋㅋㅋㅋ

사전예약 신청해놨으니 가까운 판매점 갈필요 없을꺼야

사장은 문자를 안줘서 빡치지만 움직이고 싶은 마음은 없는거야 사장은 나름대로 바쁠꺼니까 내가 기다려야지모....

몰라 할수있는건 다 해봤어!! 그냥 몰라!!

그러다가 저 놑쁠 40만원대에 개통했습니다 하면

ㅋㅋㅋ 존버하시지 아구 호갱잡히셨네

하면서 본인은 기약없는 지침에 언제쯤이면 문자라도 올까

마음한켠이 아리고 존버한다곤 했지만 하루하루 타들어가는 존버.

크 와 진짜 써놓고 읽어보니 숨막히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이런분 있으면 그냥 사세요 ㅋㅋㅋ